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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 초콜릿, 벨기에 라벨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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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admin@jubileechocolatier.com) 조회수 : 4227
 
     
 



한국 초콜릿, 벨기에 라벨을 달다.
가장 흔한 벨기에 수출품목인 초콜릿은 여전히 성공의 열쇠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의 한 쇼꼴라띠에가 자신의 제품에 최상단계의 ‘벨기에산 초콜릿’ 낙인을 찍기 위해 Tubize(뜌비즈)에 입성한다. – 제랄드 드 엉띤 기자

최초의 벨기에산 한국 초콜릿이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식품회사 JF&B와, 사장 Joseph Kim을 서울에서 Tubize(뜌비즈)로 데려온 AWEX가 함께 이루어낸 3년만의 결실이다. JF&B 그룹의 계열사 Dear Food Europe이 설립된 곳은 브라방 왈롱(Brabant wallon)지역이다.

“초콜릿에 있어서 벨기에가 가지는 상징성은 매우 강하다” 고 평가한 Joseph Kim은 ‘프리미엄’과 ‘벨기에’가 동등하게 취급되는 최고급 한국과 국제 초콜릿 시장(특히 아시아와 일본)에서 이를 십분 활용하고자 한다. 유럽상공회의소의 멤버인 그는 서울의 AWEX 상무관에게 벨기에에 관한 그의 의사를 전달했고 AWEX 상무관이 요구사항들을 수행했다. AWEX의 도움으로 마침내 Tubize에서 새 사업장에 적합한 장소와 인력들을 구했다. AWEX 사장인 필립 쉬낭 (Philippe Suinen)은 “우리는 실시간으로 지역 상인 모임이나 벨기에 법규 제정, 지역 노동청과의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설명한다. AWEX는 왈롱지역에 회사를 세우고자 희망하는 모든 기업의 서류작업과 진행과정을 돕는다.
초기에 디어푸드는 9명 가량의 초콜릿 시장의 고급 경력자들로 사업을 시작 할 예정이다. 모기업으로부터의 투자금은 약 2백만 유로 정도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011년까지 20명의 직원, 2013년에는 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야심찬 계획은 초콜릿 천국을 만드는 것. “한국에 이미 8개의 초콜릿 부띠끄가 있습니다.”라고 Joseph Kim은 말한다. 회사 소개 영상에서는 한국 수도권에 있는 이 사업장들이 소개되었다. JF&B그룹의 브랜드인 Jubilee는 이곳에서 초콜릿 맛의 진정한 기술을 고양시키고 있다. 이 사업은 벨기에 수도권에도 전파될 계획이다.

AWEX, JF&B 지원을 계속하다.
이 한국 회사는 초콜릿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제빵 제과 전문기업이기도 합니다.”라고 Joseph Kim은 말한다. 한국은 북반구 모든 나라에서 밀가루를 수입하고 있다. 김영환 CEO는 “벨기에는 이러한 유럽 시장의 중심이다.” 라고 말을 이었다.

해외시장의 첫 개척로가 될 Tubize(뜌비즈) 계열사를 통해서 JF&B 그룹의 활약은 유럽시장에서 점점 활기를 띌 것이다. JF&B는 또한 아시아로의 상품 수출을 위해 현지 농수산물 가공기업들과도 이미 관계를 정립해놓은 상태다.
한국의 쇼꼴라띠에이자 제과업체인 JF&B는 수출을 위해 - 상업적 네트워크 형성, 전 세계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가 및 참가비용 지원과 같은 Awex 의 도움과 원조를 받을 것이다. 필립 쉬낭 (Philippe Suinen)은 “왈롱지방에 설립하는 모든 기업이 그렇듯 디어푸드 유럽도 이러한 Awex의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 라고 말한다.
김영환 CEO는 이러한 모험이 자신을 “흥분시킨다고” 말한다. 이유를 알고 보니 그럴 만도 하다: 그는 Bruges에서 초콜릿 박물관의 책임자를 만났는데 이러한 만남은 벨기에 기관들과 일종의 문화 박물관인 JF&B의 초콜릿 디자인 갤러리를 연계시키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듣고 보니 정말 흥분되는 사업이 아닐 수 없다.


벨기에 경제紙 Trends-Tendaces 5월 3째 주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등록일 : 2010-05-27 오후 7:15:00  
  최종수정일 : 2010-05-27 오후 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