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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일요일자 매일경제 신문에 벨기에 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김영환 대표이사님과 이브 르테름 벨기에 총리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벨기에 총리가 방한때 들른 한국 중소 초콜릿회사 JF&B
지난 5~7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브 르테름 벨기에 총리가 국내 중소 초콜릿 회사를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르테름 총리는 국내 초콜릿 업체인 JF&B 김영환 대표와 지난 7일 오전 면담을 가졌다.
만남이 성사된 것은 JF&B가 벨기에 현지에 초콜릿업체 `디어 푸드 유럽`을 설립했기 때문이다.
국내 토종업체인 JF&B는 디어 푸드 유럽을 통해 벨기에 현지에 직접 초콜릿 공장을 건설했고, 6월부터 `메이드 인 벨기에` 초콜릿을 생산할 예정이다.
르테름 총리는 "벨기에에서 초콜릿회사라는 적절한 아이템을 선택한 만큼 벨기에산 초콜릿의 판매 활성화에 기여해달라"며 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르테름 총리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콜릿 사업이 벨기에에서 가장 성공률이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어 푸드 유럽은 벨기에투자청 지원을 받아 `생트 비즈`라는 지역에 초콜릿 공장 설립을 완료했다. 디어 푸드 유럽은 3년간 240만유로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 현지 직원 채용과 함께 한국의 초콜릿 기술을 현지인에게 전수해주는 등 공장 가동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라인은 6월 1일부터 가동된다.
르테름 총리는 "JF&B가 한국에서 운영 중인 초콜릿 카페에 대한 소개를 봤는데 벨기에에도 이 같은 초콜릿 카페를 연다면 아주 성공적일 것"이라며 "한국 중소기업 투자에 있어서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최승진 기자]
4월 11일 일요일자 매일경제 신문에 벨기에 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대표이사님과 이브 르테름 벨기에 총리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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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04 오후 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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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0-05-04 오후 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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